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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소상공인 발전포럼 및 광역시도별 발대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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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사업가 하지혜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 주고 싶다"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영업소상공인 발전포럼 및 광역시도별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서울시교육청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영업소상공인 발전포럼 및 광역시도별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서울시교육청

㈔자영업소상공인중앙회가 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영업소상공인 발전포럼 및 광역시도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회와 700만 소상공인의 정책 대안 대표 단체로서 자리 잡은 자영업소상공인중앙회 차원에서 급변하는 환경조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소상공인의 위기 극복 정책 제안을 듣기 위해 준비됐다.

이재명 의원은 축사에서 "코로나19 국면에서 국가가 담당해야 할 역할을 우리 자영업자소상공인분들께서 대신하도록 한 점 모든 정치인을 대표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라며, "국가의 방역정책으로 인해 소수가 특별한 희생을 치른 만큼 그에 상응하는 보전을 통해 반드시 균형을 맞춰야 하며,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송창석 숭실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자영업소상공인 발전 포럼이 풀어야할 과제와 해결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17개 광역지자체 단위 중앙회 발대식, 118명의 경영지원분과위원을 대상으로 임명장이 수여됐다.

하지혜 대표가 행사 진행을 하고 있다. 
하지혜 대표가 행사 진행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방송인이자 ㈜하라인컴퍼니 라이브커머스 제작사 대표인 하지혜 씨가 진행을 맡아 소상공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하지혜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은 저도 피해 갈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 '위기는 곧 기회'라고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라이브커머스 제작사를 설립해 판로가 막힌 소상공인, 생산자분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희망의 빛이 되어 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내 최초 산삼이 들어간 어린이 균형성장 영양제 '하지혜 뽀미 언니랑 점핑업' 브랜드 출시를 앞두고 대한민국 경제 뿐만 아니라, 모든 어린이들의 건강도 책임 책임지겠다"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포럼 관계자는 "이번 발전 포럼 이후 각계 분야별 전문위원들의 연구 토의를 통해 정책대안 및 규제 개선 등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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